 | 깔때기를 가슴에 90도로 밀착 |
우선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소독한 유축기 깔때기를 모유저장팩에 꽂는다.
그다음 이 깔때기를 유두 중앙에 90도로 밀착시켜 고정하고 전원을 켜 유축을 시작한다.
 | 분유축 전 가볍게 마사지 |
유축하기 전 가볍게 가슴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.
사출반사 를 자극해 모유가 한결 원활하게 나올 뿐 아니라 젖몸살도 방지하기 때문.
우선 한쪽 손으로 젖을 짤 유방을 받친다는 느낌으로 감싸쥐고 엄지와 검지로 유방을 주무르며 부드럽게 마사지한다. 그다음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아 꾹 압박하듯 당기고 비틀기를 반복하며 유두 마사지도 해준다.
 | 유축기 압력은 ‘중’에서 시작 |
센 압력으로 젖을 짜야 양이 많이 나올 거라는 생각은 잘못.
오히려 무리하게 압력을 높이면 유두가 갈라질 수 있으므로 삼간다. 일단 사출반사가 시작되면 굳이 압력을 세게 가하지 않아도 젖이 자연스럽게 나오므로 유축기 압력을 중간에 맞춘 다음 차츰 압력을 올리거나 내리면 된다.
 | 유축한 날짜와 시간을 반드시 메모 |
유축을 마치면 저장팩에 젖을 짠 날짜와 시간, 용량을 눈에 띄는 진한 네임펜으로 적는다. 날짜는 물론 시간까지 적어두어야 유축한 순서대로 먹일 수 있다.
 | 유두에 맞는 깔때기 사이즈 선택 |
유두에 고정하는 깔때기의 지름은 표준형인 24mm가 시중에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다. 문제는 엄마마다 유두의 모양이나 크기가 다 다른데도 똑같이 표준형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.
이렇게 맞지 않는 사이즈의 깔때기로 유축할 경우 유두가 깔때기 대롱에 꽉 끼면서 상처를 입을 수 있다. 유축기 사용 전 내 유두가 ‘조금 큰 편’이라고 생각된다면 표준형이 아닌 더 큰 사이즈의 깔때기를 사용해 상처를 예방해야 한다. 깔때기는 20~34mm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다. |